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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자 다이제스트]주제별로 본 조선사회의 부조리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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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자 다이제스트]주제별로 본 조선사회의 부조리 폭로

동아일보입력 2011-07-02 03:00수정 2011-07-0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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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 세상을 논하다/강명관 지음/288쪽·1만7900원·자음과모음
조선의 대표적인 실학자 성호 이익의 ‘성호사설’ 중 당대의 사회상을 선명히 드러내는 글을 골라 38개의 주제 아래 펼쳐 놓았다. 성호사설에는 경전과 문학을 포함해 정치 경제 외교 천문 무기 종교 풍수 노비 여성 등을 주제로 조선사회의 전 국면을 보여주는 3007편의 글이 실려 있다. 저자는 이 중 조선 사회의 부조리를 드러내는 글에 주목했다. 사리사욕만을 추구하는 위정자들과 그들이 권력을 행사하고 부를 착복할 수 있도록 구축된 사회구조적인 문제를 당대와 현대의 시선을 교차시키며 읽어냈다.

허진석 기자 jameshu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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