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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6명 추가 확진…국내 확진자 총 602명·사망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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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6명 추가 확진…국내 확진자 총 602명·사망 5명

박태근 기자 입력 2020-02-23 17:08수정 2020-02-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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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3일 오후 집계에서 46명 늘어나면서 국내 확진자는 총 602명이 됐다. 또 확진자 가운데 5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23일 오후 4시 집계에서 이날 오전 9시 대비 코로나19 확진 환자 46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46명 중 절반에 가까운 24명이 대구에서 발생했으며 부산 6명, 경남 6명, 경북 5명, 경기 2명, 서울 1명, 광주 1명, 대전 1명 등이다. 이가운데 20명은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들이다.

전날(22일) 오후 4시 집계 때 433명이던 확진자 수는 23일 오전 9시 556명으로 증가했고, 오후 4시 기준 602명으로 또 늘었다.


하루만에 169명이 증가한 것이다.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는 총 329명으로 늘어 전체 확진 환자(602명)의 54.6%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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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 확진 환자는 494명이 됐다.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도 1명 추가로 발생해 5명이 됐다.

5번째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38번째 환자(57세 여성)로 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오후 2시30분경 숨졌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 환자는 만성신부전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입원 중 심폐기능이 정상적이지 않을 때 사용하는 에크모(체외막형산화장치·ECMO)를 사용 중이었다.

현재 중대본은 이 환자의 정확한 사망원인에 대해 조사 하고 있다.

확진 환자를 제외한 검사 대상은 2만5577명이다. 이중 8057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며 1만7520명은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다.

중대본의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통계는 오전 10시(오전 9시 기준)와 오후 5시(오후 4시 기준) 등 하루 2차례 공개된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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