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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한국인 입국 거부…130여명 2시간 만에 귀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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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한국인 입국 거부…130여명 2시간 만에 귀국길

박태근 기자 입력 2020-02-23 09:43수정 2020-02-2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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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정부가 22일(현지시간)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한국인 관광객들의 입국을 금지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 보건부는 이날 한국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자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날 저녁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국제공항에 도착한 한국인 130여 명이 입국금지를 당해 다시 귀국길에 올랐다.


이날 저녁 7시 55분(현지시간)경 벤구리온 공항에 도착한 한국인들은 약 2시간 만인 9시 50분경 같은 비행기로 한국을 향해 출발했다고 주이스라엘 한국대사관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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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는 또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한국에서 이스라엘로 오는 항공편 운항이 취소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이스라엘로 성지순례를 다녀온 경북과 제주도민 등 77명 가운데 1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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