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가수 마돈나(62)가 35세 연하 연인인 안무가 알라마릭 윌리엄스(27)와 다정한 한 때를 자랑했다.
18일(한국시간) 마돈나는 자신의 SNS에 “런던 고맙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돈나와 연인 알라마릭 윌리엄스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 진한 키스를 하며 애정을 뽐냈다.
한편 마돈나는 지난해 12월부터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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