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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여자탁구 도쿄올림픽 진출 보도…“南에 3:1 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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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여자탁구 도쿄올림픽 진출 보도…“南에 3:1 타승”

뉴스1입력 2020-01-27 12:15수정 2020-01-2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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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탁구대표팀 신유빈-최효주조. (대한탁구협회 제공) © 뉴스1

북한 매체가 국제탁구연맹(ITTF) 2020 도쿄올림픽 세계 단체예선전 여자탁구 남북 대결에서 남측에 승리한 사실을 27일 보도했다.

대외선전매체 ‘메아리’는 이날 “2020년 국제탁구연맹 단체종목올림픽 참가 자격 경기 대회에 참가한 공화국의 김송이, 김남해, 차효심, 변송경 선수들이 제32차 올림픽 경기대회 참가 자격을 획득하였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포르투갈에서 22일부터 북한 등 30여개 국가 소속 선수들이 올림픽 참가 자격을 놓고 치열한 경기를 벌이고 있다면서 “우리팀과 남조선팀 사이의 경기가 23일에 있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우리 선수들은 복식경기와 단식경기들에서 팀의 전술적의도를 잘 살려 남조선팀을 3:1로 타승함으로써 제32차 올림픽경기대회 참가자격을 획득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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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교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탁구 대표팀은 23일(현지시간) 포르투갈 곤도마르에서 열린 ITTF 2020 도쿄올림픽 세계 단체예선전 16강전에서 1-3으로 패했다.

이로써 북한은 도쿄행을 곧바로 확정 지었다. 다만 남한은 북한에 패한 뒤 패자부활전에서 3연승을 거둬 올림픽 단체전 마지막 출전권을 확보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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