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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귀성·귀경 양방향 정체 극심…서울↔부산 8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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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귀성·귀경 양방향 정체 극심…서울↔부산 8시간

박태근 기자 입력 2020-01-25 10:34수정 2020-01-2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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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인 25일 전국의 고속도로는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정체가 극심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설 연휴 중 이날 교통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성묘, 친지 방문 등 귀성과 귀경이 혼재하며 오전부터 늦은 밤까지 혼잡이 극심할 전망이다.

귀성방향의 정체는 오전 9~10시에 시작돼 오후 3~4시에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11시에서야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귀경방향 정체 역시 오전 9~10시부터 시작, 오후 3~5시에 가장 혼잡하다가 26일 오전 2~3시에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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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낮 12시 서울요금소 출발 기준 하행선 ▲서울~부산 8시간 ▲서울~대구 6시간 ▲서울~광주 5시간40분 ▲서울~대전 3시간30분 ▲서울~강릉 4시간 ▲서울~울산 7시간20분 ▲서울~목포 5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8시간 ▲대구~서울 6시간30분 ▲광주~서울 6시간30분 ▲대전~서울 3시간20분 ▲강릉~서울 3시간20분 ▲울산~서울 7시간10분 ▲목포~서울 7시간 등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교통량이 604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나가는 차량은 4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8만대로 예상된다.

도로공사는 24일 오전 0시부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통행료를 면제하고 있다. 통행료 면제 기간은 26일 밤 12시까지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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