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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갑질 논란에 “그런 행동 NO…퇴사율, 물류창고 이전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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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갑질 논란에 “그런 행동 NO…퇴사율, 물류창고 이전 때문”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1-22 10:59수정 2020-01-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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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늘 인스타그램 갈무리

유튜브 구독자 89만 명을 보유한 쇼핑몰 CEO 하늘(27)이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하늘은 “저는 그런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22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하늘이 쇼핑몰 직원에게 갑질을 했다’는 내용의 잡플래닛 기업평가 글 캡처 이미지가 확산하고 있다.

잡플래닛은 익명의 회원이 자신이 경험한 회사를 평가하고 후기를 올리는 플랫폼 서비스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하늘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근무했다고 소개한 A 씨는 구체적인 사례를 언급하며 하늘이 갑질을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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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를 해보니 유튜브 등에서 보여 지는 하늘의 이미지와 하늘의 실제 행실이 많이 달랐다는 게 A 씨의 주장이었다.

하늘의 쇼핑몰에서 근무했다는 B 씨도 사내에서 하늘이 기분에 따라 행동했다고 주장했다.

‘퇴사율 91%’는 A 씨와 B 씨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사진=하늘 유튜브

사진=하늘 유튜브
하늘은 유튜브 댓글을 통해 갑질을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하늘은 ‘잡플래닛 진짜에요? 저는 솔직히 눈으로 본 것만 믿어서.. 하늘 님 그동안 해온 행실을 봐선 전혀 그런 사람 같지 않아서요!’라는 물음에 “저는 그런 행동(갑질)을 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일축했다.

‘퇴사율 91%’와 관련해선 “저희가 화장품 제조·판매를 시작하면서 기존 물류창고가 변색 변질이 쉬운 화장품을 보관·적재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했다”며 “화장품 적제에 최적화된 3자물류(3pl)로 이전 과정에 기존 물류 직원 분들이 퇴사·이직하시는 과정에서 발생한 퇴사율”이라고 설명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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