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VS 우즈벡]우즈벡 동점골…1대1 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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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1월 15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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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태국)=뉴스1) 대한민국 U-23 대표팀 정승원이 15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방콕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AFC U-23 챔피언십‘’ 우즈베키스탄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후 축구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0.1.15/뉴스1
(방콕(태국)=뉴스1) 대한민국 U-23 대표팀 정승원이 15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방콕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AFC U-23 챔피언십‘’ 우즈베키스탄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후 축구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0.1.15/뉴스1
한국과 우즈벡이 1-1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한국과 우즈벡은 15일 오후(한국시각) 태국 방콕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2020 AFC U-23 챔피언십 C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르고 있다.

선제골은 한국에서 나왔다. 정승원의 중거리 슛이 오세훈의 몸에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전반 20분경 보비르 압디칼리코프가 동점골을 넣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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