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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고소여성 경찰조사 받아… “심리적 불안” 신변보호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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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고소여성 경찰조사 받아… “심리적 불안” 신변보호 요청

신아형 기자 입력 2019-12-16 03:00수정 2019-12-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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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건모 씨(51)에게 성폭행당했다고 고소한 30대 여성 A 씨가 14일 경찰 조사에서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

1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A 씨는 14일 오후 2시경 경찰서에 출석해 약 8시간 동안 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받았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김 씨 측이 사건이 발생한 옛 유흥업소의 사장을 통해 자신과 접촉하려 한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심리적 불안을 호소하고 있고 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며 “16일 신변 보호 심사위원회를 거쳐 보호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A 씨는 9일 강용석 변호사를 통해 김 씨를 강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13일 김 씨는 A 씨를 무고 등의 혐의로 맞고소했다.


신아형 기자 ab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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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건모#고소여성#경찰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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