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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앞으로 자주 인사드리겠다”…3년만에 팬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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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앞으로 자주 인사드리겠다”…3년만에 팬미팅

뉴시스입력 2019-12-09 15:53수정 2019-12-0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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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약 3년 만에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우빈은 8일 서울 삼성동 SM타운 씨어터에서 팬미팅 ‘2019 김우빈 땡큐’를 열고,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토크쇼 형식으로 꾸며진 이번 만남은 MC 김태진이 사회를 맡았다. 팬들은 열화와 같은 성원과 박수로 김우빈을 맞이했고, 김우빈도 이에 화답하듯 폴더 인사로 고마움을 표했다.


김우빈은 약 2년 6개월 만의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이었던 ‘제 40회 청룡영화상’의 무대 뒷모습부터 쉬는 동안 틈틈이 촬영했던 일상 사진과 미공개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또 팬들의 심장을 뛰게 했던 목격담들을 무대에서 속시원하게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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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지 못했던 시간을 공유하고 싶었던 김우빈은 개인소장 중이던 긴 머리 시절의 사진을 전 객석의 수만큼 인화했으며, 모든 사진에 사인까지 남겨 선물했다. 팬들은 물론, 김우빈에게까지 일급 비밀이었던 절친한 배우 이광수, 임주환, 김기방 등이 깜짝 손님으로 등장했다. 세 사람은 특유의 입담을 과시하면서 재치 있는 폭로를 더하며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김우빈은 팬들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김우빈은 “약 3년 만에 팬 분들을 만나는 이 순간만을 기다리면서 지냈는데, 제가 생각한 것보다 더 따뜻했고 즐겁고 행복했다”며 “제가 오히려 더 많은 마음을 받고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랜만이라 많은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 싶었는데 잘 전달되었는지 모르겠다. 앞으로 자주 인사드리며 제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우빈은 차기작 선정에 고심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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