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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4개월 만에 복귀했지만 또 ‘1회전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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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4개월 만에 복귀했지만 또 ‘1회전 탈락’

뉴스1입력 2019-11-22 10:10수정 2019-11-2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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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의정부 아일랜드캐슬호텔에서 열린 메디힐 PBA-LPBA 챔피언십 대회에서 차유람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PBA 투어 제공)2019.11.21/뉴스1

차유람(32)이 4개월만에 복귀했으나 프로의 벽을 넘지 못했다.

차유람은 지난 21일 경기도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메디힐 LPBA 챔피언십’ 68강 서바이벌 경기에 출전해 조 3위에 그치며 탈락했다.

박수아, 류지원, 김세연과 한 조가 돼 경기를 펼친 차유람은 42점을 기록, 박수아(62점), 류지원(54점)에 밀려 3위에 머물렀다. 박수아와 류지원은 32강에 진출했다.


차유람은 하이런 3, 에버리지 0.444를 기록했다. 총 27이닝 중 18이닝이 공타였다. 여전히 저조한 경기력. 결국 이번 대회에서도 차유람에게는 ‘1회전 탈락’이라는 고배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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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만에 복귀전을 치른 차유람이다. 지난 7월 신한금융투자 LPBA 챔피언십에서 3쿠션 데뷔전을 치러 조 4위에 그친 뒤 “아직 훈련이 더 필요하다”며 이어진 2개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그러나 절치부심하며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도 차유람은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포켓볼 정상급 선수에서 3쿠션으로 전업한 뒤 아직까지는 새로운 종목에 대한 적응 기간이 필요해 보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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