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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월드투어로 1361억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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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월드투어로 1361억 벌었다

조유라 기자 입력 2019-11-16 03:00수정 2019-11-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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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10개 도시서 20회 공연… 빌보드 집계 올해 흥행순위 2위에 방탄소년단(BTS)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스타디움 투어로 올해 전 세계에서 1억1660만 달러(약 1361억 원)를 벌었다고 미국 대중음악 전문매체 빌보드가 14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영국 가수 엘턴 존(2억1000만 달러)에 이은 ‘2019년 가장 흥행한 투어’ 2위 기록이라고도 전했다. 3위는 ‘보헤미안 랩소디’로 유명한 영국 밴드 ‘퀸’과 미국 가수 애덤 램버트의 공동 투어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5월부터 이번 투어를 시작했다. 서울, 미국 시카고,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일본 오사카 등 세계 10개 도시에서 총 20회 공연을 진행했다. 지난달 14일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해외 가수로는 사상 최초로 스타디움 콘서트를 열었다.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로 총 97만6273장의 표를 판매했다. 공연당 평균 4만8814장이며 콘서트 1회당 평균 매출은 580만 달러(약 67억 원)에 이른다. 특히 서울 공연에서는 12만9286장의 표를 판매해 121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빌보드 측은 “방탄소년단의 기록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팝의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으로 내다봤다.
 
조유라 기자 jyr01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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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월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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