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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은퇴 후엔 자연과 함께하는 것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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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은퇴 후엔 자연과 함께하는 것이 최고”

뉴스1입력 2019-11-14 17:43수정 2019-11-1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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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최다승 타이인 82승을 거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은퇴 후 계획을 언급했다.

14일 미국 골프전문매체 골프닷컴에 따르면 우즈는 12일 호주의 라디오 방송 ‘트리플M의 핫 브렉퍼스트’에서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방송에서 우즈는 오는 12월 열리는 프레지던츠컵 대회와 은퇴 계획 등에 대해 진행자와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 은퇴 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우즈는 “사냥이나 낚시, 다이빙 여행을 떠나는 것을 좋아한다”며 “자연과 함께 하는 것이 최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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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는 ‘자연이 최고’라고 말할 때 “f***ing”이라는 욕설을 사용하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방송에서 해당 부분이 ‘삐’처리 됐고 진행자들은 웃음으로 넘겼다.

이어 우즈는 “나는 많은 사람들과 같이 있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난 자연 속에 있는 것이 좋다”며 “골프는 자연 속에서 이뤄진다. 나 역시 자연과 함께 자라왔다”고 말했다.

또한 우즈는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골프를 잘 치기 위한 조언도 했다.

그는 “공의 한 가운데에 클럽을 맞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지속적으로 공의 한 가운데를 노린다면 골프 실력이 상당히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우즈는 12월12일부터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골프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 단장 겸 선수로 뛸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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