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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원정 여파? 손흥민, 왓포드전 선발 라인업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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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원정 여파? 손흥민, 왓포드전 선발 라인업서 제외

뉴스1입력 2019-10-19 22:56수정 2019-10-1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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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19일 밤 11시(한국시간) 영국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홈 경기 왓포드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토트넘 트위터 캡처) © 뉴스1

평양 원정의 여파인가. 손흥민(27·토트넘)이 왓포드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토트넘은 19일 밤 11시(한국시간) 영국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발표된 선발 라인업에 손흥민의 이름이 빠졌다. 토트넘은 최근 평양 원정을 다녀온 손흥민을 교체 멤버에 포함시켰다.


손흥민은 지난 1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H조 3차전 북한과 원정경기를 치렀다. 경기 결과는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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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 경기라는 낯선 환경 속에 북한 선수들의 거친 플레이와 욕설로 어려움이 있었다. 손흥민은 “안 다쳐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 정도였다”며 “상대방에게 심한 욕설도 많이 들었다.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토트넘은 해리 케인과 루카스 모우라, 델레 알리로 스리톱을 구성했다. 무사 시소코, 해리 윙크스는 중원을 책임지고 세르주 오리에와 대니 로즈가 윙백으로 출전한다. 스리백은 토비 알더베이럴트, 다빈손 산체스, 얀 베르통언으로 짰다. 골키퍼는 파울로 가자니가.

토트넘은 3승2무3패 승점 11로 9위에 올라 있다. 최하위 왓포드(3무5패·승점 3)를 상대로 승리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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