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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서 ‘커터칼 난동’ 사건…“합의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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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서 ‘커터칼 난동’ 사건…“합의로 마무리”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10-15 17:49수정 2019-10-1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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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총학생회 페이스북

충남 아산에 위치한 선문대학교에서 한 학생이 다른 학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

15일 선문대 총학생회에 따르면, A 학생은 지난 2일 오후 4시30분경 선문대 인문관 강의실에서 수업 중간 휴식시간에 커터칼로 B 학생의 안쪽 허벅지에 상해를 가했다.

B 학생은 사건 직후 학과 교수와 함께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A 학생은 경찰 조사를 받은 뒤 부모와 함께 집으로 귀가 조치됐다.


사건은 두 학생이 합의하면서 마무리됐다. 다만 A 학생은 기숙사 퇴관·등교 제한 및 휴학 조치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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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 측은 “가해 학생의 복학에 대한 사항은 향후 심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며 “총학에서도 이 사항을 계속해서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사건은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선문대에서 한 여학생이 남학생을 이유 없이 커터칼로 찔렀다’는 내용의 글이 확산하면서 알려졌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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