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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폴드 3차 예판, 11시간만에 동났다…‘웃돈’도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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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폴드 3차 예판, 11시간만에 동났다…‘웃돈’도 사라져

뉴스1입력 2019-10-14 15:45수정 2019-10-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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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한국전자산업대전 2019’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를 살펴보고 있다. 2019.10.8/뉴스1 © News1

삼성전자의 첫번째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자급제 모델이 3차 예약판매에서도 ‘완판’ 기록을 이어갔다. 다만 1~2차에서는 불과 10여분만에 예약판매가 종료된 데 비해 3차 예판에선 11시간이 걸려 ‘품귀현상’이 어느정도 해소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14일 밤 0시부터 삼성닷컴을 통해 갤럭시 폴드 자급제모델 3차 온라인 예약판매를 진행했다. 이후 삼성닷컴은 이날 오전 11시쯤 준비된 예약물량이 모두 소진됐다는 공고를 올리며 3차 예판을 마감했다. 갤럭시 폴드 코스모스 블랙 색상의 경우 이날 오전 9시 30분경, 스페이스 실버 색상은 오전 11시쯤 각각 매진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11시간만에 물량이 소진된 것은 꽤 빠른 속도지만 앞서 진행한 1~2차 예판이 10여분만에 마감됐던 것에 비하면 마감 시간이 다소 여유로워진 것은 사실이다.


업계는 갤럭시 폴드를 구입하려는 초기 수요가 어느정도 해소된 덕으로 보고 있다. 또 자급제 모델 뿐만 아니라 통신사에서 판매하는 모델과 삼성전자 디지털플라자에서 판매하는 모델도 있기 때문에 초기 시장 수요를 어느정도 소화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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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업계 관계자는 “갤럭시 폴드에 대한 일선 영업점 문의는 여전히 뜨겁다”면서도 “초기 물량 부족 사태가 벌어졌던 것과 달리, 현재는 대리점에서 예약가입을 할 경우 빠르면 2일, 늦어도 1주일이면 제품을 배송받을 수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업계는 국내에 풀린 갤럭시 폴드 물량이 약 3만대 가량 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순차적으로 공급물량이 늘어나면서 초기 수요를 어느정도 해소했기 때문에 ‘웃돈’이 붙던 현상도 어느정도 해소됐다는 것이 업계의 전언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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