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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검찰, 충북대 압수수색…“조국 아들 로스쿨 지원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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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검찰, 충북대 압수수색…“조국 아들 로스쿨 지원 관련”

뉴스1입력 2019-09-23 10:45수정 2019-09-2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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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과 함께 조 장관 아들이 지원했던 충북대학교 입학과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 뉴스1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과 함께 조 장관 아들이 지원했던 충북대학교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23일 충북대 입학과에 수사관들을 보내 조씨의 지원 서류 등을 확보하고 있다.

조 장관의 아들은 서울대법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인턴활동증명서를 허위로 받아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지원 때 제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해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입학 지원한 조씨는 1차 서류 전형에서 탈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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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관계자는 “검찰이 조씨가 충북대 로스쿨 지원 당시 제출했던 서류 확보를 위해 입학과를 압수수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마도 충북대 로스쿨 입학 지원 당시 제출한 서류가 위조됐는 지 확인하기 위한 차원 같다”며 “조씨는 지난해 로스쿨에 지원했다 1차 서류 전형에서 탈락했다”고 덧붙였다.

(청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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