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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첫 날 7200여건 접수…신청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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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첫 날 7200여건 접수…신청 폭주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9-16 17:33수정 2019-09-1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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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출시 첫 날 7200여건의 신청이 접수됐다.

금융위원회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접수 첫 날인 16일 오후 4시 기준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와 14개 은행 영업점 창구에서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이 총 7222건(8337억원) 신청됐다고 밝혔다. 이는 신청액 기준이며 요건에 해당하지 않은 신청 등을 제외하면 대환액은 실제와 다를 수 있다.

금융위는 이번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이 선착순 지원이 아니기에 신청이 집중되는 날짜와 시간대(첫날·둘째날, 오전 10시~오후 3시)를 피하라고 권고했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신청을 일괄적으로 받은 후 순차적으로 대환을 진행한다. 최종 신청액이 당초 계획(약 20조원)을 크게 웃돌아도 전체 신청 건에서 주택가격(9억원 이하)이 낮은 순서대로 대환을 지원한다.

한편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최저 연 1%대의 고정금리로 주택담보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상품이다. 한도는 20조원으로 접수는 오는 29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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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자격은 변동금리·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차주 중 1주택 가구로 부부 합산소득이 8500만원(신혼, 2자녀 이상은 1억원) 이하여야 한다. 주택가격은 9억원 이하로 제한된다. 대출금리는 1.85~2.2%까지 적용되며 기존 대출범위 내에서 최대 5억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jhjin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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