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신봉선 “이름 바꾸고 나서 살이 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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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8월 18일 0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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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전지적참견시점’ 신봉선이 이름을 바꾸고 나서 살이 찌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새로운 참견인으로 신봉선과 장성규가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사람이 이름을 따라서 간다”며 신봉선 이름이 어렸을 때는 다른 이름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신봉선은 “바꾸기 전의 이름은 신미나였다”며 “새침데기 같은 성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신봉선은 이름을 바꾸고 나서 살이 찌기 시작했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11시 5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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