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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나인 팬들 “바이나인 데뷔 위해 1억 모금…실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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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나인 팬들 “바이나인 데뷔 위해 1억 모금…실검으로!”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7-23 15:38수정 2019-07-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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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이나인 총공계 트위터 갈무리

엠넷 ‘프로듀스X101’ 탈락 연습생으로 구성된 가상 보이그룹 바이나인(BY9, Be Your 9) 팬들이 ‘바이나인 1억’이라는 키워드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려놓았다.

바이나인 팬들은 23일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날 오후 2시부터 ‘바이나인 1억’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해 실시간 검색어에 올리자고 공유했다.

이에 이날 오후 3시 20분 현재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는 ‘바이나인 1억’이라는 키워드가 상위권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사진=바이나인 총공계 트위터 갈무리

바이나인은 엠넷 ‘프로듀스X101’ 탈락 연습생으로 구성된 가상 보이그룹이다. 김민규·금동현·구정모·송유빈·이세진·이진혁·토니·함원진·황윤성 등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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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탈락한 멤버들의 데뷔를 위해 모금을 하기로 했다. 22일 목표금액인 1억 원을 달성했다고 팬들은 트위터에 공지했다.

같은 날 ‘바이나인 1억’이라는 키워드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리자는 공지도 올라왔다. 팬들은 “아이들에게 작지만 큰 선물을 해주면 어떨까 한다”며 “실시간 검색어 총공을 지원해달라. 우리 모두의 꿈이 아이들에게 전달 되도록, 많은 관계자 여러분들께 전달되도록 힘내자”고 독려했다

팬들의 소망을 확인한 일부 멤버들의 소속사는 바이나인 활동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송유빈 소속사 뮤직웍스는 “송유빈의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신중하게 협의 중에 있다”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로써 가상그룹 바이나인이 이전 시즌의 JBJ처럼 새 보이그룹으로 데뷔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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