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화사가 과거 사진을 언급했다.
화사는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마마무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낸 지인과 드라이브를 떠났다.
화사와 지인은 자라섬에서 추억에 잠겼다. 지인은 “처음에 너 보고 안녕하세요 90도로 인사하지 않았냐”며 웃었다. 화사가 언니인 줄 알았다고.
영상으로 이를 보던 이시언은 “화사 옛날 사진 없냐”면서 도대체 어땠는데 그랬냐며 궁금해 했다.
이에 화사는 “있죠”라고 대답하더니, 이내 “다 불태워 버렸다”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이시언에게 “안 된다. 다친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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