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함소원 심경고백 “방송 보니 내가 문제 많아…바꿔 나가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7-17 19:33
2019년 7월 17일 19시 33분
입력
2019-07-17 19:20
2019년 7월 17일 19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인 함소원이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후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제가 문제가 많은 걸 알았다"며 반성한다는 취지의 심경을 전했다.
함소원은 1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을 보니 제가 문제가 많은 걸 알았다"며 "잘못을 인정하고 조금씩 바꾸어 나가겠다"고 적었다.
이어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고 한다. 그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아내의 맛’ 지난 방송에서 남편 진화가 우울증을 고백하는 등 부부 갈등이 불거진 데 이어 육아법 차이를 두고 심각한 고부갈등을 드러났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이 함소원을 질타하며 달라질 것을 조언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선수 상금·지원금’ 받아 챙긴 전 국대 볼링 감독 벌금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의대교수도 현장 떠나면 의료법 따른 ‘명령’ 가능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켜주셔서 감사하다”…10년째 소방서에 기부하는 ‘풀빵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