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대전 대동천 車 65대 침수… 16일까지 내륙 곳곳 소나기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19-07-16 03:00
2019년 7월 16일 03시 00분
입력
2019-07-16 03:00
2019년 7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5일 대전 동구에 쏟아진 폭우로 대동천이 불어나 차량 65대가 침수됐다. 이날 서울을 비롯한 중부 내륙 지역에 시간당 30mm 이상의 국지성 호우가 내렸다. 인천국제공항에는 우박이 내려 항공기 앞유리가 금이 가기도 했다. 기상청은 “상층에 형성된 영하 10도의 찬공기 때문에 대기의 불안정성이 커져 지역적으로 폭우가 내렸다”고 밝혔다. 16일까지 내륙 곳곳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대전=뉴시스
#대전 대동천 폭우
#차량 침수
#국지성 호우
#우박
#소나기
#기상
#기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좌석 2개값 냈잖아” 이륙전 드러누운 승객…中항공기 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진석 “‘관계자발’ 산발적 메시지 지양하라…비서가 할일은 대통령 보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세호, 9세 연하 연인과 10월 20일 결혼 “너무 떨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