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사용으로 침침한 눈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로 지킨다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6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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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 여기에 자외선과 환경오염 등 환경적 요인까지 더해지면서 갈수록 눈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최근 눈 건강기능식품 판매 추이를 보면 2015년 350억 원에서 2017년 약 800억 원 규모로 두 배 이상으로 늘었고 최근 3년 연평균 성장률은 84%에 달한다.

나이가 들수록 특별히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할 것은 바로 ‘황반’이다. 황반은 우리 눈에서 시력을 담당하는 중요한 기관으로 루테인과 제아크산틴(지아잔틴)이라는 색소로 구성돼 있다. 황반 주변부에는 루테인이 분포하고 있다.

중심부에는 지아잔틴이 밀집돼 있다. 나이가 들수록 이 색소의 밀도가 감소하면서 황반부 세포의 기능이 떨어져 황반변성이 일어난다. 연구 결과 50, 60대의 황반색소 밀도는 20대 때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반을 구성하는 루테인과 지아잔틴 색소는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는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로부터 섭취를 통해 보충해줘야 한다.

노화로 황반색소 밀도 감소가 우려된다면 CJ제일제당의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가 있다. 아이시안은 눈 건강기능식품이 생소했던 10여 년 전에 출시된 눈 건강 전문 브랜드이다. 2분 10초에 1개꼴로 판매되며 눈 건강 분야의 신뢰받는 브랜드가 됐다.

아이시안은 2008년 출시 후 지속적인 제품 업그레이드를 통해 총 4종의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프리미엄 제품인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는 1캡슐에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1일 최대 권장섭취량인 20mg 담고 있다.

기능성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이 외에도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와 비타민E,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철의 운반과 이용에 필요한 구리를 함유하고 있으며 부원료로 EPA 및 DHA 함유 유지와 블루베리농축분말도 들어 있다.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는 품질관리에도 만반을 기했다. Non-GMO 원료에 코셔-할랄푸드 인증, ISO 9001, HACCP 인증을 받았으며 미국, 호주, 일본 등 3개국에서 정제원료 추출 방법 관련 특허도 획득했다.

6개월분(6박스·총 180캡슐)을 정상가 대비 41% 할인가에 판매하며 이달에는 특별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 중이다. CJ제일제당 전화주문센터를 통해서만 주문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헬스동아#건강#의료#cj제일제당#루테인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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