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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정찬성 승리에 연예계도 SNS ‘축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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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정찬성 승리에 연예계도 SNS ‘축하 물결’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6-23 13:48수정 2019-06-2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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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찬성 SNS 갈무리

58초 만에 랭킹 5위를 쓰러뜨린 ‘코리안 좀비’ 정찬성(32·랭킹 12위)이 23일 소셜미디어에 “지켜봐 달라”며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찬성의 승리를 지켜본 연예인들은 축하 글을 남겼다.

정찬성은 이날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노주 그린빌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54 메인이벤트에서 헤나토 모이카노(30·브라질·랭킹 5위)를 1라운드 58초 만에 TKO로 제압했다.

경기가 끝난 뒤 정찬성은 인스타그램에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정찬성은 “정말 다들 고맙다. 아직도 꿈만 같다”며 “한 달 넘게 아이들도 못보고 미국으로 건너와 훈련한 것을 생각하니.. 그것을 보상받았다 생각하니.. 부끄럽게 눈물이 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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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찬성은 “이번 경기에선 이겼지만 시합이라는 게 질 수도 있고.. (이길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넘치지 않게 행동하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약속하겠지만, 더 나은 선수가 될 거다.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게시물엔 팬들의 축하 댓글이 이어졌다. 경기를 지켜본 연예인들도 응원의 말을 건넸다.

AOMG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가수 그레이는 “너무 고생하셨어요!!! 축하합니다!!!”라고 했고, DJ 펌킨은 “고생했어 찬성아~~~~”라고 적었다. 가수 윤종신도 “대~~~~~~~박~~~~~~~축하해요~~~~~”라고 응원했다.

한편, 이날 승리로 정찬성의 종합격투기 전적은 15승(5KO·8서브미션) 5패가 됐다. UFC 전적은 5승 2패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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