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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영입 시동 건 한국당…추천 인사에 박찬호·이국종 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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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영입 시동 건 한국당…추천 인사에 박찬호·이국종 등 포함

최우열 기자 입력 2019-06-20 22:48수정 2019-06-2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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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인재영입 추천 인사 가운데 ‘코리안 특급’ 박찬호 한국야구위원회(KBO) 국제홍보위원, 조대환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 다음커뮤니케이션 창업자이자 차량 공유서비스 업체 ’쏘카‘의 이재웅 대표 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한국당은 당 인재영입위원회를 중심으로 외교·안보, 경제·경영, 법조, 과학·기술 등 분야별 전문가를 포함한 인재 2000여명을 추천받아 160여 명을 중점 접촉대상을 추리는 등 인재 영입에 시동을 건 상태다.

한국당 한 핵심 당직자는 “명망가 중심의 추천이 많이 이뤄졌는데 박찬호 선수도 여러 당협위원장이 추천했다. 다만 본인 의사를 물은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국종 교수는 지난해 한국당 차원에서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제안하는 등 수차례 인재영입 후보군에 올랐고, 이번 인재 영입 대상에서 여러 인사가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외 홍정욱 전 의원과 여성 검사장 출신 인사 등이 추천됐고 한국당에선 접촉 방안을 강구 중이다.

최우열 기자 dns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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