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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조현 의상논란 이틀째 이어지자…팬들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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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조현 의상논란 이틀째 이어지자…팬들 성명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6-18 09:22수정 2019-06-1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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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조현. 사진=뉴스1

그룹 베리굿 조현(23)의 게임 캐릭터 복장과 관련해 선정성 논란이 이틀째 이어지면서 그의 팬들이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베리굿 갤러리’에는 ‘조현에 대한 지지 성명 발표한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성명문을 통해 “지금이 조선시대냐”라고 지적하며 “도대체 해당 의상이 왜 문제가 되는지 이유를 찾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조현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구미호 캐릭터 ‘아리’를 귀가 달린 머리띠와 보라색 꼬리로 표현했다. 현장에서는 ‘실사판 아리’가 튀어나왔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그런데 이를 선정성 논란으로 문제를 삼는 건, 오히려 게임 캐릭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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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다른 회원들도 “왜 의상이 논란인지…”, “조현 힘내라”, “왜 이게 논란이냐” 등의 댓글을 남기며 조현을 지지했다.

한편, 조현은 전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진행된 ‘게임돌림픽 2019: 골든카드’ 레드카펫 행사에서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LOL·롤)’의 구미호 캐릭터 ‘아리’로 변신했다. 하지만 일각에선 노출이 과해 선정적이라는 지적을 내놓기도 했다.

그러자 베리굿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는 “조현이 착용한 의상은 주최 측에서 준비한 의상”이라며 “이번 행사를 위해 주최 측과 충분한 협의를 거쳤고, 주최 측에서 게임 캐릭터를 오롯이 표현하고자 하는 조현을 생각해 마련해 준 의상”이라고 설명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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