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 류현진과 자선 행사 참석…‘팔색조’ 여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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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6월 13일 16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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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아나운서가 남편인 야구선수 류현진(LA다저스)과 함께 행사에 참석해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현진과 찍은 여러 장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류현진이 활동 중인 LA다저스의 공식 자선 행사인 블루 다이아몬드 갈라에 참석한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에서 배지현 아나운서와 류현진은 함께 어깨를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배지현은 반짝이는 장식이 달린 검정색 드레스를, 류현진은 깔끔한 슈트를 각각 입고 맵시를 뽐내고 있다. 특히 배지현의 아나운서의 빼어난 미모와 팔색조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배지현은 지난 2011년부터 SBS ESPN, MBC 스포츠 플러스 등에서 야구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87년생 동갑인 배지현과 류현진은 2년 열애 끝에 지난해 1월 결혼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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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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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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