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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과 위암 모두 잘 치료하는 1등급 병원 86곳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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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과 위암 모두 잘 치료하는 1등급 병원 86곳 공개

박성민기자 입력 2019-05-22 17:09수정 2019-05-2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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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과 위암을 모두 잘 치료하는 1등급 병원이 전국 86곳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2일 이런 내용의 ‘유방암 6차, 위암 4차 적정성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2017년 유방암과 위암 수술을 진행한 의료기관 각 185곳, 204곳의 진료 기록을 바탕으로 종합 점수를 산출한 결과다.


두 종류 암에서 모두 1등급을 받은 기관은 서울권 27곳, 경기권 22곳, 경상권 18곳, 충청권 7곳, 전라권 6곳, 강원권 4곳, 제주권 2곳이다.


유방암 수술 의료기관은 △전문인력 구성 △보조 항암화악요법 및 표적 치료 시행률 △평균 입원진료비 등 11개 지표를 종합해 평가했다. 185곳 중 1등급을 받은 기관은 88곳이다. 2등급 11곳, 3등급 4곳, 4등급 2곳, 5등급 1곳이다. 97곳은 11개 지표에 해당하는 모든 시술이 진행되지 않아 등급 산출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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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수술 의료기관은 △국소 림프절 절제 및 검사율 △위 절제술 후 기록 충실률 △수술 사망률 등 13개 지표로 등급을 매겼다. 107곳이 1등급을 받았고, 2등급 3곳, 4등급 1곳, 5등급 1곳이었다. 97곳은 등급을 받지 않았다. 적정성 평가 결과는 23일부터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민기자 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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