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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시너·플라스틱 공장 화재·폭발…소방 “완진, 직원 1명 화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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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시너·플라스틱 공장 화재·폭발…소방 “완진, 직원 1명 화상”[종합]

박태근 기자 입력 2019-05-22 11:28수정 2019-05-2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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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시너·플라스틱 공장 화재·폭발…소방 “완진, 직원 1명 화상”[종합]


22일 오전 경북 경산시 자인면의 한 시너공장과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화성 물질이 불에 타며 폭발까지 일어나 일대 민가에 한때 대피령이 내려졌다. 다행히 경산 자인면 공장 화재는 정오 전에 진화됐다.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께 경북 경산시 자인면 단북리의 한 시너 공장과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소방차 30대와 100여 명의 진화인력이 진압에 나섰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11시 40분께 동아닷컴과 통화에서 "현재 완진을 한 상황이고 잔불정리 중"이라며 "인접해있는 시너공장과 플라스틱 제조공장 양쪽 모두가 불에 타 정확히 어디서 시작돼 어디로 옮겨 붙었는지 파악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시너공장 직원 1명이 손목에 화상을 입었으며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 됐으나 자세한 건 좀더 조사를 해봐야 할수 있다고 소방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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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화재로 시너 등이 폭발하면서 화재 현장 인근 주민에게 한때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경산시청은 이날 오전 경산시민들에게 "오늘 오전 9시 42분 경산시 자인면 공장폭바 화재 발생, 인근주민은 대피하시기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긴급 재난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다행히 불길이 민가로 확산하지는 않았다.

경찰은 잔불 정리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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