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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대장암 투병 인생 전환점…새 인생 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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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대장암 투병 인생 전환점…새 인생 살게 됐다”

박태근 기자 입력 2019-05-22 09:07수정 2019-05-2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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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환이 "대장암 투이 새 인생을 살게 된 기점이었다"고 말했다.

김승환은 21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애들 생각'에 출연해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승환은 "과거 담배를 하루 4갑씩 피우고 매일 술을 마셨다"며 그러던 중 대장암 판정을 받고 투병했던 과거를 돌아봤다.

1983년 연극으로 데뷔한 김승환은 활발한 배우 활동하던 중 대장암 판정을 받았다. 김승환은 투병 이후 아내를 만났고 44세에 첫 아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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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장암 투병이 인생 터닝포인트다. 결혼과 아이들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 술담배를 안 하고 건강관리를 하면서 대장암을 이겨낸 후 지금은 대장암 판정 전보다 더 건강하다고 한다.

김승환은 이날 사춘기를 맞은 아들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김승환은 "큰아들이 올해 6학년"이라면서 "어느덧 사춘기가 시작된 것 같다. 어디 밥 먹으러 가자고 하면 안 간다고 한다. 사진에 아들만 없다"고 아쉬워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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