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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尹총경-靑행정관 메신저대화, 사적 대화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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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尹총경-靑행정관 메신저대화, 사적 대화에 불과”

뉴스1입력 2019-05-21 14:21수정 2019-05-2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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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내용 유출 경위 궁금”
‘내년 최저임금 인상폭 3~4%’ 보도엔 “靑이 결정할 일 아냐”
청와대 전경

청와대는 21일 가수 승리의 단체 SNS 메신저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린 윤모 총경이 경찰 소환 전날 메신저로 청와대 선임행정관과 은밀하게 대화를 나눴다는 보도와 관련해 “사적으로 주고받은 문자메시지에 불과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히려 왜 이 시점에, 누구에 의해 어떤 이유에 의해 (해당 대화 내용이) 언론에 유출됐는지 궁금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목된 행정관이 민갑룡 경찰청장과 청와대 비서관들과의 저녁 자리를 주선했다는 보도 내용에 대해서는 “행정관이 그 모임(저녁 자리)에 대해 어떠한 대화도 나눈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청와대가 최근 야당 의원이 한미 당국간 정상회담 조율 과정을 언급하자 외교부 직원들의 휴대폰 통화 기록을 확인하는 보안 조사를 대대적으로 벌였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이 관계자는 “내부감찰 사실 등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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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청와대가 내년 최저임금 인상폭을 물가상승률 등에 연계한 3~4% 수준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선 “전혀 사실이 아니다. 청와대는 최저임금 관련한 어떤 논의도, 결정도 한 바 없다”며 “최저임금의 금액을 결정하는 것은 최저임금위원회에서 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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