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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팔로어 1240만 ‘뚱한 고양이’ 美 ‘그럼피 캣’ 숨지자 누리꾼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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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팔로어 1240만 ‘뚱한 고양이’ 美 ‘그럼피 캣’ 숨지자 누리꾼 추모

이윤태 기자 입력 2019-05-20 03:00수정 2019-05-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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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뚱한 표정으로 소셜미디어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미국 고양이 ‘그럼피 캣(Grumpy Cat·사진)’이 숨져 각국 누리꾼이 슬퍼하고 있다고 미 CNN이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고양이 주인인 미 애리조나주 거주자 타바사 번더슨 씨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그럼피 캣이 14일 내 품에서 숨졌다. 사랑하는 가족과 전문인력의 보살핌에도 요로감염 합병증을 이기지 못했다”고 밝혔다.

번더슨 씨가 붙여준 그럼피 캣의 진짜 이름은 ‘타다 소스(Tardar sauce)’. 그는 2012년 9월 화가 난 듯한 표정의 고양이 사진을 미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에 올렸다.

사진들이 폭발적 인기를 끌면서 평범한 고양이가 일약 소셜미디어 스타가 됐다. 페이스북(850만 명), 인스타그램(240만 명), 트위터(150만 명) 등 이 고양이 이름으로 개설된 소셜미디어 계정의 추종자만 1240만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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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태 기자 oldsport@donga.com
#그럼피 캣#타다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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