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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5G 공시지원금 상향…선택약정할인보다 얼마나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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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5G 공시지원금 상향…선택약정할인보다 얼마나 유리?

곽도영 기자 입력 2019-05-19 19:47수정 2019-05-1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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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5세대(5G) 스마트폰인 삼성전자 ‘갤럭시 S10 5G’가 5일부터 일반 가입자를 대상으로 판매에 들어갔다. 서울 강남구 SK텔레콤 매장 앞에 시민들이 줄을 선 모습. 통신 3사도 공시지원금을 경쟁적으로 올리며 고객 잡기에 나섰다. SK텔레콤 제공

통신3사가 삼성전자 ‘갤럭시S10 5G’ 스마트폰 공시지원금을 잇따라 올리면서 선택약정할인보다 공시지원금을 노리는 게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18일 갤럭시S10 5G 공시지원금을 추가로 최대 15만5000원 올렸다. 갤럭시S10의 출고가는 256기가바이트(GB) 모델이 139만7000원, 512GB 모델이 155만6500원이다. 19일 현재 기준 두 모델의 공시지원금은 동일하게 적용되는데 요금제별로 △슬림(월 5만5000원)에 42만5000원 △스탠다드(월 7만5000원)에 58만 원 △프라임(월 8만9000원)에 63만 원 △플래티넘(월 12만5000원)에 63만 원이다. 플래티넘 요금제를 제외한 구간에서 24개월 선택약정할인보다 공시지원금을 받는 게 유리하다. 플래티넘 사용자가 24개월 선택약정할인을 선택하면 총 75만 원을 할인받는다.

이에 앞서 17일 LG유플러스도 공시지원금을 상향 조정했다. 256GB 모델에는 △라이트(월 5만5000원)에 40만 원 △스탠다드(월 7만5000원)에 54만3000원 △스페셜(월 8만5000원)에 61만5000원 △프리미엄(월 9만5000원)에 61만5000원을 지원한다. 512GB 모델에는 △라이트에 50만 원 △스탠다드에 67만6000원 △스페셜 76만5000원 △프리미엄 76만5000원을 지원한다. 전 구간에서 공시지원금이 선택약정할인액보다 유리한 셈이다.

앞서 KT도 갤럭시S10 5G 공시지원금을 올린 바 있다. 두 모델 모두 동일하며 △5G 슬림(월 5만5000원)에 40만 원 △슈퍼플랜 베이직(월 8만 원)에 61만 원 △슈퍼플랜 스페셜(월 10만 원)에 70만 원 △슈퍼플랜 프리미엄 요금제(월 13만 원)에 78만 원으로 올렸다. 판매점 추가 지원금(최대 15%)을 고려하면 전 구간에서 24개월 선택약정할인보다 공시지원금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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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영 기자 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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