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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통장프러포즈 받아…아빠, 남편에 ‘고맙고 미안하다’고”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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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통장프러포즈 받아…아빠, 남편에 ‘고맙고 미안하다’고” 폭소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4-25 09:22수정 2019-04-2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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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피투게더 갈무리/홍현희 통장프로포즈

개그우먼 홍현희(37)가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으로부터 통장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홍현희는 25일 방송하는 KBS2 예능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남편과의 신혼생활 등을 언급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녹화 당일 홍현희는 제이쓴의 ‘통장 프러포즈’ 내용을 공개하며 “그런 잔고는 태어나서 처음 봤다”고 말했다.

이어 홍현희는 “내 통장에는 찍힌 적이 없던 큰 액수였다”면서 “숫자를 세어 보느라 프러포즈의 감동을 느낄 틈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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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홍현희는 “주변 사람들에게 제이쓴과 결혼한다고 했을 때 아무도 믿지 않았다”며 “아빠는 제이쓴을 처음 본 날 ‘고맙고 미안하다’고 하셨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홍현희는 “결혼을 결정하게 된 계기가 제주도에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홍현희는 “제이쓴과 연애하는 6개월 동안 제주도만 5번을 갔다”며 “(상대방이) 딴 생각을 못 하게 정신 없이 데이트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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