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CGV, 어벤져스 암표 팔다 걸리면 “예매 취소”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18 19:12
2019년 4월 18일 19시 12분
입력
2019-04-18 19:10
2019년 4월 18일 19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CGV가 ‘어벤져스: 엔드게임’과 관련, 암표상들에게 경고장을 날렸다.
CGV는 18일 “‘어벤져스-엔드게임’ 개봉과 함께 온라인 거래사이트를 통한 예매티켓 재판매 사기 등 각종 피해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고객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고객 여러분의 권리 보호와 불법 티켓 거래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GV는 예매 티켓 재판매자로 확인될 경우, CJ원 ID 사용 제한, 강제 탈퇴 및 예매내역 취소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 재판매자로부터 티켓을 구매한 경우 조치사항에 따른 불이익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 있다.
앞서 16일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예매 창구가 열리면서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암표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티켓 장당 정상가의 10배를 웃도는 5만원에서 많게는 7만원까지 거래되고 있다. 이를 처벌할 만한 법적 근거는 없다.
한편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18일 오후 6시30분 기준 96만6211명이 사전 예약해 예매율 92.6%에 도달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낮 서울 강남서 3인조 강도행각…도주 10시간 만에 검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공기관 사칭 스미싱 20배 폭증… 내 보이스피싱 ‘방어력’은?
학폭 호소하다 극단 선택한 초6 여학생…가해자는 전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