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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아찔했던 화재 순간…“갑자기 문 닫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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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아찔했던 화재 순간…“갑자기 문 닫혀”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4-16 12:51수정 2019-04-1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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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ㅅ

프랑스 파리의 상징이자 850년 역사의 유서 깊은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당국 관계자 말을 인용해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지만 소방관 1명이 심한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후 6시 30분쯤에 시작됐다. 당일 관람객 마지막 내부 관람 시간 때다. 목격자들의 따르면 대성당의 문은 관람객이 몰리기 직전 이유 없이 닫혔다고 한다. 그리고 잠시 후 첨탑에서 연기가 보였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하루 평균 3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다. 만약 문이 조금 더 늦게 닫혀 관람객이 내부에 있었다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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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재로 약 500여명의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펼쳤고, 현재 큰 불길은 잡힌 상태다.

아직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당국은 "정확한 원인은 파악되지 않지만 방화 가능성은 낮다. 테러와도 관련은 없다"고 전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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