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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SNS 분노, 섬뜩…“지독한 분노·상처·좌절감” 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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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SNS 분노, 섬뜩…“지독한 분노·상처·좌절감” 뭔일?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3-27 10:22수정 2019-03-2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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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사진=스포츠동아DB

배우 한예슬이 소셜 미디어(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관심을 모은 가운데, 그의 소속사 측은 “별다른 일이 없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27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스란히 다 느끼자. 지독한 이 외로움. 지독한 이 고독. 지독한 이 상처. 지독한 이 분노. 지독한 이 패배감. 지독한 이 좌절감. 마주하기 힘든 내 못난 모습들”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평소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해왔던 그는 해당 게시물에는 댓글 기능을 차단해둬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이에 한예슬 소속사 파트너즈파크 관계자는 “확인해보니 별 다른 일은 없다.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 촬영을 잘 이어가고 있다”며 “연기에 몰입하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으로 올린 글이라고 본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빅이슈’는 한 장의 사진으로 나락에 떨어진 전직 사진기자와 그를 파파라치로 끌어들이는 악명높은 편집장이 펼치는 은밀하고 치열한 파파라치 전쟁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예슬은 극중 파파라치 전문 매체 선데이통신의 편집장 지수현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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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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