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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된 정준영, 경찰서 유치장서 만화책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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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된 정준영, 경찰서 유치장서 만화책 읽어”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3-27 08:06수정 2019-03-2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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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성관계 불법 동영상 촬영·유포 혐의로 구속돼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된 채 조사를 받는 가수 정준영(30)의 근황이 전해졌다.

26일 채널A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된 정준영은 만화책 등을 읽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29) 등이 참여한 휴대전화 메신저 대화방에서 불법 촬영한 성관계 영상을 공유·유포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입건된 정준영은 지난 21일 결국 구속됐다. 클럽 ‘버닝썬’과 관련한 각종 의혹이 불거진 이후 연예인이 구속된 것은 처음이다.

구속영장이 발부된 후 서울 종로경찰서에 입감된 정준영은 지난 22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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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정준영은 구속 후 첫 심경에 대해 “죄송하다”며 짧은 말만 남긴 채 조사실로 향했다.

불법으로 성관계 동영상을 촬영하고 이를 유포한 혐의 등을 집중 조사한 경찰은 정준영을 오는 29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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