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전자상거래 아마존, 제대로 입성하는 법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3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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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와 낫. 우리나라에선 간단한 농기구로 쓰이는 이 제품들이 미국에서 현재 정원 관리용 제품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을 통해 판매되며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제품으로 주목받게 됐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 180여 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을 활용하면 북미, 유럽 지역 등 전 세계 3억 명의 소비자와 손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이에 동아일보와 인터비즈, 더리스가 함께 손을 잡고 새로운 수출 채널로 각광받는 아마존의 정글에 입문하기 위한 철저한 준비 과정을 만들었습니다.

계정 생성, 제품 등록, 여러 승인 절차에 이르기까지 복잡한 과정과 장벽을 뚫을 수 있는 과정을 총 3회에 걸쳐 소수정예로 가르쳐 드립니다. 실제 실습은 물론이고 교육 이후 사후 지원까지 ‘아마존에 제대로 입성하는 법’을 가르쳐 드릴 귀한 기회에 주목해 주십시오.

<아마존스쿨―아마존에서 무역하기>

○ 일시: 4월 2, 16, 30일 오후 2∼6시 (2주 간격으로 총 3회, 12시간 과정)

○ 장소: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1, 동아미디어센터 20층 CC큐브

※주차 지원이 불가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수강료: 77만 원(부가가치세 포함)

○ 문의: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 인터비즈
#전자상거래#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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