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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1차 관문 김학범호, 2연승 조 1위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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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1차 관문 김학범호, 2연승 조 1위 순항 중

최용석 기자 입력 2019-03-25 11:36수정 2019-03-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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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24일 캄보디아 6-1로 격파·H조 1위 지켜
26일 호주전서 비겨도 내년 1월 본선행


2020 도쿄올림픽 예선을 겸해 펼쳐지는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예선전에 출전한 한국이 순항 중이다.

김학범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U-23 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캄보디아에서 벌어진 대회 H조 조별예선 2차전 홈팀 캄보디아와의 경기에서 6-1로 이겼다.


이동경(22·울산 현대)이 2골을 넣었고, 한찬희(22·전남 드래곤즈), 장민규(20·한양대), 김보섭(21·인천 유나이티드)이 각각 1골을 책임졌다. 상대 자책골로도 1골을 보탰다. 두 경기 연속 골을 터트린 이동경은 이번 대회에서 혼자 5골을 책임지고 있다. 1차전 대만과의 경기에서 8-0으로 승리한 한국은 2연승을 기록했다. 나란히 2승을 거둔 호주와 26일 최종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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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예선 1·2차전 합계 14골 1실점을 기록했다. 반면 호주는 12골을 넣고 무실점 했다. 한국은 골 득실차에서 +13점으로 +12점인 호주를 따돌리고 조 1위를 달리고 있다. 호주와의 최종전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조 1위에 주어지는 내년 AFC U-23 챔피언십 본선 진출권을 손에 넣게 된다. 만약 조 2위로 밀리면 A~K조까지 11개 2위 팀과 성적을 따져야 한다. 성적이 좋은 4개 2위 팀이 본선 진출권을 가져간다.

내년 1월 태국에서 열리는 AFC U-23 챔피언십 본선은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을 겸한다. AFC U-23 챔피언십에서 3위 이내의 성적을 거둬야 올림픽 본선에 출전할 수 있다. 올림픽 개최국 일본이 1~3위 이내의 성적을 거두면 4위도 도쿄행 티켓을 가져갈 수 있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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