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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국정지지도 47.1%…김학의 등 수사 지시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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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국정지지도 47.1%…김학의 등 수사 지시에 ‘반등’

뉴스1입력 2019-03-25 08:03수정 2019-03-2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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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여론조사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2.2%포인트 상승하면서 3주 동안의 내림세를 마감하고 반등한 것으로 25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2019년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47.1%였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5%포인트 내린 47.2%를 기록해 1주일 전에는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4.8%포인트 앞섰으나 지난주에는 0.1%포인트 격차로 좁혀진 것으로 조사됐다. ‘모름·무응답’은 0.3%포인트 증가한 5.7%였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은 이른바 김학의·장자연·버닝썬 등 3대 성 비위 의혹이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키면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신설,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대표되는 권력기관 개혁을 둘러싸고 정부여당, 보수야당 간의 대립이 보다 뚜렷하게 드러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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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으로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이들 3대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지시한 18일 상승했고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활동기간 연장이 결정된 19일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계층별로는 중도층과 보수층, 대구·경북, 서울, 50대와 30대, 주부·무직·사무직 등 대다수의 지역과 게층에선 지지층이 결집했다. 반면 부산·경남은 소폭 이탈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응답률은 7.3%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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