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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4 (플스4) 할인판매에 난리, “대기줄 백화점 반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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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4 (플스4) 할인판매에 난리, “대기줄 백화점 반 바퀴”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1-24 14:00수정 2019-01-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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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게임 콘솔 플레이스테이션4 프로(PlayStation®4 Pro, 플스4 프로) 할인 판매 첫 날인 24일 전국의 플레이스테이션 판매점은 게이머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에 ‘플레이스테이션4’ ‘플스4’가 오르는 등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반응이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11일간 플스4 프로, 플스 VR 등을 정상 판매가 대비 최대 15만 원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품목별 판매가는 ▲플스4 프로 1TB ‘34만8000원’(정상 판매가 49만8000원) ▲플스4 1TB ‘24만8000원’(정상 판매가 37만8000원) ▲플스 VR All-in-one-pack ‘29만8000원’(정상 판매가 44만8000원)이다.

사진=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

소식을 접한 게이머들은 플스 특가 판매 첫날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 자리한 플스 취급 판매점에는 플스를 구입하려는 게이머들로 혼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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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도 플스 할인 판매는 화제가 됐다. 플스를 구입한 소비자가 중고거래 사이트에 되파는 일까지 벌어졌다.

게이머들이 이번 특가 판매에 주목하는 건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기 때문. 소니 측은 “사전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특가 판매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디 winc****은 중고거래 카페에 “온라인은 역시 0시 땡과 함께 매진”이라면서 “역시 만만한 건 마트인 것 같아 부랴부랴 갔더니 이미 2분이 줄을 딱! 들어가자마자 플스 코너에 가니까 (플스) 프로 3대만 있더라. 일부러 집 앞에 있는 마린시티점보다 규모가 큰 센텀점에 갔는데. 수염 난 아저씨들이 헐레벌떡 7명이 들어오더라. 구입 후 직원들이랑 얘기 해봤는데, 왜 프로만 3대뿐이냐 했더니 이미 다 팔려서 재고가 없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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