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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R&D 투자 첫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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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R&D 투자 첫 세계 1위

김재희기자 입력 2018-12-13 03:00수정 2018-12-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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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집행위 발표… 작년 17조원
알파벳-폴크스바겐-MS 뒤이어
삼성전자가 세계에서 연구개발(R&D)에 가장 많이 투자한 기업으로 조사됐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2018 산업 R&D 투자 스코어보드’에서 삼성전자가 R&D 투자액 1위 기업(2017 회계연도 기준)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2016년보다 11.5% 증가한 134억3670만 유로(약 17조3000억 원)를 투자했다.

삼성전자가 R&D 투자액 1위에 오른 건 EU 집행위가 해당 보고서를 발간하기 시작한 2004년 이후 처음이다. 미국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이 133억8780만 유로로 2위를 차지했고, 독일 폴크스바겐(131억3500만 유로),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122억7880만 유로), 중국 화웨이(113억3410만 유로)가 뒤를 이었다.

한편 LG전자는 26억3690만 유로를 투자해 R&D 투자 순위가 지난해보다 3계단 떨어진 53위를, SK하이닉스(19억3720만 유로)는 16계단 오른 67위를 기록했다.

김재희 기자 jett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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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r&d#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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