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약 논란’ 씨잼, 스윙스와 결별…컴백 예고 “너네 다 X 됐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2-12 17:40
2018년 12월 12일 17시 40분
입력
2018-12-12 16:51
2018년 12월 12일 16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씨잼 인스타그램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래퍼 씨잼(본명 류성민·25)이 래퍼 스윙스가 수장으로 있는 린치핀 뮤직과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한 매체는 계약 해지 소식을 전하며 씨잼이 대마초 논란으로 재판을 받을 때부터 계약 해지 이야기가 오갔다고 보도했다.
씨잼은 지난 8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한편 씨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와 영상을 올린 후 "뮤비만 찍고 돌아온다. 너네 다 x됐어"라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서버에 美가 수출 막은 반도체… 어디서 구했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배추 36%·김 19.8% 올랐다… 생산자물가 넉달째 상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팔 지질 거야” “죽을죄를”…‘오재원 대리처방’ 선수들, 협박 카톡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