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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추아이, 야누자이 골에 기쁜 나머지…역대급 ‘자학 몸개그’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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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추아이, 야누자이 골에 기쁜 나머지…역대급 ‘자학 몸개그’ 세리머니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06-29 10:16수정 2018-06-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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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중계화면

벨기에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미키 바추아이(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몸개그’ 세리머니로 이목을 끌고 있다.

벨기에는 29일(한국시간)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G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잉글랜드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후반 6분 아드낭 야누자이(레알 소시에다드)는 오른쪽 박스 코너 부근에서 왼발 감아차기로 잉글랜드의 골망을 갈랐다. 이 골은 결승골이 돼 벨기에에게 승리를 안겨줬다.


야누자이의 골에 바추아이도 기쁨을 표현했다. 바추아이는 골망에 맞고 흘러나온 공을 다시 한번 강하게 찼다. 하지만 바추아이가 찬 공은 골대를 맞고 튕겨 나와 그의 얼굴을 강타했다. 결과적으로 자학 몸개그가 된 것.


이 모습은 중계화면에 포착돼 축구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팬들은 “월드컵 세리머니 탑10 안에 들겠다”, “역대급 세리머니”, “이불킥 50년 감”, “오늘의 명장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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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잉글랜드에 승리한 벨기에는 조별리그 3전 전승을 기록해 조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잉글랜드는 2승1패(승점 6)로 조 2위가 됐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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