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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사전투표 시작…1등 500만원 ‘국민투표로또’ 참여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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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사전투표 시작…1등 500만원 ‘국민투표로또’ 참여 방법은?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06-08 11:01수정 2018-06-0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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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민투표로또 공식홈페이지

8일 오전 6시부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투표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투표격려금 최대 500만 원을 지급하는 ‘국민투표로또’도 관심을 끈다.

지난 19대 대통령선거 당시 화제를 모은 ‘국민투표로또’는 유권자들의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사이트다.

선거활동과 관련된 사진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등은 최대 500만 원, 2등 200만 원, 3등 1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상금은 웹사이트 서버, 도메인 비용 등 운영비를 제외한 후원금을 통해 마련된다. 8일 오전 11시 기준 88명의 후원자가 55만2400원을 모았다. 지난 대선 당시 후원금은 1100여만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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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투표소를 배경으로 한 사진 ▲선거 현장의 생생한 사진 등 선거를 즐기는 사진을 찍는다. 이후 사이트에서 카카오톡 로그인을 통해 인증절차를 마친 뒤, 사진과 핸드폰 번호를 등록해 응모하면 된다.

단, 기표소 내에서 촬영한 사진이나 특정 후보를 암시하는 사진, 투표용지를 직접적으로 촬영한 사진 등은 당첨 대상에서 제외된다.

당첨자 추첨 진행 및 결과는 13일 오후 9시에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8일 사전투표를 마친 유권자들은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투표 및 국민투표로또 참여를 인증했다.

yo***은 “지방선거날 투표를 할 수 없어서 오늘 사전투표를 완료했다. 이제 국민투표로또 하러 가야겠다”고 했고, mi***은 “민주주의의 꽃, 선거. 500만원 때문에 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받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투표로또는 스타트업 개발자 윤병준 씨와 그의 친구들이 제작했다. 이 사이트의 ‘투표 복권’ 개념은 과거 JTBC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 낸 아이디어에 착안해 만들어졌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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