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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섹시 이미지로 변신? 그럴 깜냥안돼”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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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섹시 이미지로 변신? 그럴 깜냥안돼” 웃음

동아일보입력 2013-10-07 17:42수정 2013-10-0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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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아이유, 사진=스포츠코리아

가수 아이유가 정규 3집 앨범 '모던 타임즈(Modern Times)'의 쇼케이스를 공개했다.

아이유는 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개최한 쇼케이스에서 섹시미로 이미지 변신을 꾀한 것 아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럴 깜냥이 안 된다"며 "섹시에 대한 욕심은 없다"고 밝혔다.

이날 아이유는 한층 성숙된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모던 타임즈' '입술사이' 그리고 타이틀곡 '분홍신'을 불렀다.

아이유는 "1년 5개월 만의 앨범이라 준비를 많이 했다. 데뷔 후 첫 쇼케이스라 콘서트만큼 떨린다"라며 "오랜만에 나온 앨범이라 즐겁게 하고 싶고 이것저것 하고 싶다. 드라마 하면서 무대가 고팠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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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성숙이란 단어를 달고 나온 앨범이라 그런지 섹시미로 전향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같다'는 기자들의 말에 웃음을 터뜨린 뒤 "아무래도 오랜만에 나오고 이미지 변신도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유는 "제 스스로 생각은 그다지 섹시를 강조한 건 없다. 티저나 사진에서는 일종의 트릭이다. 신선함을 보여드리기 위해 이것저것 다 시도한 것"이라며 "섹시를 제가 노렸다거나 노릴 깜냥이 되나? 크게 욕심을 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이번 앨범은 자유롭게 작업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다. 예전엔 양 갈래 머리에 귀여운 원피스 소녀다움을 강조했다면 이번 '분홍신'에서는 악마나 마녀 같은 느낌이 든다. 옷은 까맣고, 입술은 빨갛다보니 개인적으로는 못 돼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유는 이날 자정 3집 앨범 '모던타임즈(Modern Times)' 전곡을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사진=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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