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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최한빛 “군대 너무 무서웠다” 과거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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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최한빛 “군대 너무 무서웠다” 과거사 고백

입력 2009-09-29 23:02수정 2009-10-1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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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로 슈퍼모델대회 본선에 진출해 화제를 모은 최한빛(사진)이 군 입대 문제 등 힘들었던 과거사를 털어놓았다.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최한빛은 “성전환 수술을 고민하다 부모님께 알릴 수 없어 고민 끝에 결국 입영 신청을 했다”며 “군대가 너무 무서웠다”고 밝혔다.

결국 정신과 진단을 받고 무작정 병무청을 찾아갔더니 관계자가 자신의 얼굴을 자세히 살펴본 후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최한빛이 자신을 시험해 보고 싶어 슈퍼모델대회에 출전했다고 밝혔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당당한 모습이 보기 좋다’, ‘힘든 시간을 거친만큼 앞으로는 더욱 행복하길 바란다’며 응원을 보냈다.

에디트|김아연 동아일보 기자·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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