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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모시기」 전담팀 떴다…신라호텔,전문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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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모시기」 전담팀 떴다…신라호텔,전문가 선발

입력 1997-11-11 19:30수정 2009-09-26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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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이 「특급 손님」 박찬호(24·LA다저스)를 맞아 호텔내 최고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특별 전담팀을 운영한다. 신라호텔은 11일 『22일까지 신라호텔에 머물 예정인 박찬호선수를 위해 2주전부터 전담팀을 구성, 치밀한 준비를 해왔다』고 밝혔다. 전담팀은 국내 조리기능장 1호인 임성빈요리팀장(42·프랑스식당)과 청와대 경호원 출신으로 태권도 4단, 유도 3단의 박동식안전과장(46), 박찬호의 신라호텔 유치에 공헌한 안세길판촉담당 지배인(33), 객실담당 조현백차장(43), 홍보담당 안재만지배인(28). 전담팀은 지난 2주동안 여동찬 마케팅 담당이사의 지휘아래 여러 차례 영접준비사항 체크 및 대책회의를 가졌으며 10일 오후에는 박찬호 출연 광고사인 나이키사 관계자 2명과 박찬호의 방문 일정 담당사인 SM마케팅사 관계자들이 모여 최종 대책회의를 갖고 29일로 예정된 장학기금(1억원) 전달식 등 행사진행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임성빈요리팀장은 일반 운동선수에 비해 다식가인 박찬호를 위해 우족탕 등 한식 위주의 스태미나식을 준비하고 있으며 호텔측은 최고급 객실 중 하나인 「팔러 스위트」(1박에 1백10만원)를 30% 할인해 제공할 계획이다. 호텔측은 그러나 박찬호 보호를 위해 객실 번호는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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